2026-02-20 |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article written on 2026-02-21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기는 쑥쑥 잘 컸다. 이유식을 시작했으나 그닥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매 끼 매 끼가 거의 전쟁이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아기는 쑥쑥 잘 컸다. 이유식을 시작했으나 그닥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매 끼 매 끼가 거의 전쟁이다..

이제 유나는 스스로 앉아서 잘 논다. 뒤집기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대견하다 ㅎㅎ

이제 여기 저기를 잡고 일어서기도 시도하고 있다. 곧 걸을 것 같다. 

밥만 더 잘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이제 유나는 스스로 앉아서 잘 논다. 뒤집기를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대견하다 ㅎㅎ

이제 여기 저기를 잡고 일어서기도 시도하고 있다. 곧 걸을 것 같다.

밥만 더 잘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총 2번 정도 낮잠을 재운다. 아주 규칙적이진 않지만 아기들은 오래 깨어있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덕분에 꿀시간이 몇 번 생긴다. 이때 홈캠을 설치해두고 할 일을 하면 좋다.  

역시 육아템은 중요하다. 

옛날 사람들은 육아템 없이 어떻게 육아를 했을까?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소연 해도 '너도 그랬어' 정도의 답 밖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니면 '너는 더 했어' 등등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총 2번 정도 낮잠을 재운다. 아주 규칙적이진 않지만 아기들은 오래 깨어있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덕분에 꿀시간이 몇 번 생긴다. 이때 홈캠을 설치해두고 할 일을 하면 좋다.

역시 육아템은 중요하다.

옛날 사람들은 육아템 없이 어떻게 육아를 했을까?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힘들다고 하소연 해도 '너도 그랬어' 정도의 답 밖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니면 '너는 더 했어' 등등

최근에 일가족 3명이 전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지옥의 일주일을 보냈다. 

아기가 코가 막히니 자려고 누우면 숨을 잘 못 쉬는지 계속 켁켁 되고 울어서 밤에 도통 잠을 못 잤다. 

게다가 분유를 먹이려고 해도 숨 쉬는 게 불편한 지 분유도 잘 먹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다. 

다행이 이틀이 지나자 기침과 코막힘 약간 빼고는 어느정도 괜찮아 졌다. 

그러나 그때부터 와이프랑 내가 증상이 악화되어 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집안에 어른이 2명 밖에 없으니 둘 다 아프면 아기 키우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역시 인간은 모여 살도록 진화한 것이 아닐까?

핵가족화 된 현대 사회가 맞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부모님께 전화해서 하소연 했더니 '우리도 그랬다 / 애기 1명을 못 보냐' 정도의 답만 들을 수 있었을 뿐...ㅎㅎ

다행이 금요일 즈음 되니 3명 모두 거의 회복하여 간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내친김에 블로그도 다시 고쳤다. 

오늘도 와이프가 만든 두쫀쿠를 먹으며 위안으로 삼았다. 

얼른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과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최근에 일가족 3명이 전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지옥의 일주일을 보냈다.

아기가 코가 막히니 자려고 누우면 숨을 잘 못 쉬는지 계속 켁켁 되고 울어서 밤에 도통 잠을 못 잤다.

게다가 분유를 먹이려고 해도 숨 쉬는 게 불편한 지 분유도 잘 먹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다.

다행이 이틀이 지나자 기침과 코막힘 약간 빼고는 어느정도 괜찮아 졌다.

그러나 그때부터 와이프랑 내가 증상이 악화되어 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집안에 어른이 2명 밖에 없으니 둘 다 아프면 아기 키우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역시 인간은 모여 살도록 진화한 것이 아닐까?

핵가족화 된 현대 사회가 맞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부모님께 전화해서 하소연 했더니 '우리도 그랬다 / 애기 1명을 못 보냐' 정도의 답만 들을 수 있었을 뿐...ㅎㅎ

다행이 금요일 즈음 되니 3명 모두 거의 회복하여 간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내친김에 블로그도 다시 고쳤다.

오늘도 와이프가 만든 두쫀쿠를 먹으며 위안으로 삼았다.

얼른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과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Replies:

쫀쿠

쫀쿠쫀쿠

2026-02-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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